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아이돌 가수 김세정 양의 강아지 훈련 영상이 공개됐습니다.
매니저분과 같이 살면서
개가족을 이루셨다고 하는데요
매니저분의 집과 김세정 씨의 집을 이어놔서 강아지들이 산책하기 좋게끔 거주공간을 활용하셨더라고요~~ 역시 개팔자가 상팔자 인건가용
사료를 푸고 있는 세정씨~
사료도 좋은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~
출연진분들이 세정양 몽유병이 아니냐고
놀리는 장면이에요 ~!!
이렇게 사진으로만 보면 무섭긴 하네요 ㅠㅠ
옆집 문을 열어보니 등장하는 강아지들!!!
김세정의 아이디어에 감탄하는 박나래~
강아지들이 실종을 방지하기 위해
펜스를 쳐놓은 모습이 인상적이에요
강아지들을 위하는 김세정 양의
따듯한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네요!
세정씨의 막내 제리입니다~ 불도그
귀여운 프렌치 불독입니다!
큰언니 레옹이에요 ~~
제리와 같은 프렌치 불독 입니다.!
강아지들도 사람처럼 각각의 개성과
성격을 가지고 있지요~
이렇게 애견들을 통해서도 부모가 되어가는 법을 배워 가는 것 같아요
진정한 애견인이라면
수시로 강아지들을 훈련 시켜주어야겠지요!?
본문을 다하고 있는 모습입니다.
이렇게 애견을 향한 김세정 양의
열정과 사랑을 잘 느낄 수 있는 방송 이었습니다.!
앞으로도 구구단 김세정 양의 애견 라이프를 응원할게요~ 안녕~!